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한진관광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관광 본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진관광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퍼스트클럽인터뷰윤슬빈 관광전문기자 "K-콘서트에 호텔 결합…트립닷컴式 한국여행, 통했어요"해리 왕자까지 등장…트립닷컴, 3천명 모은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관련 기사대한항공 독점 깬 한진관광…아시아나 노선 첫 포함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제주 노선 공급 확대 적극 검토"한진관광,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