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전 7이닝 1실점…"타선 덕에 마음 편하게 투구""올해 커브·커터 좋아져…포크볼도 더 발전시켜야"LG 트윈스 손주영. ⓒ News1LG 트윈스 손주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손주영김광현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US여자오픈 첫날 선두 김아림 "여기서 우승해야 진정한 챔피언"관련 기사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김현수 결승타' LG, 2위 한화 3-1 제압…3.5경기 차 선두 질주'13안타 13득점' 막강 화력 LG, 키움 13-1 완파…11승1패 고공행진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