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남부에서 27일(현지시간)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구호품 배급이 시작돼 수천명이 몰려들었다. 2025.05.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중동전쟁권영미 기자 "머스크 퇴장, 트럼프와 마지막 논의 없었다…백악관 고위급 결정"14세 소녀를 19세 남친이 살해·유기…충격 빠진 이탈리아관련 기사"이란, 미국에 협상 조건 제시…수용시 1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이·美의 독단적 가자 배급 '참사'…유엔 "인도적 지원을 정치화"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55명 사망…새 배급소 혼란에 5명 숨져네타냐후 "하마스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제거" 공개 언급확 커진 마덱스, 한화 '물량 공세' HD현대 '정기선 등장' 맞불